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i Seoul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2002년 [[이명박]] 전 시장에 의해 처음 사용되었으며, 단순 홍보용 뿐만 아니라 각종 행사의 행사명 등에도 포함되어 두루 사용되었다. [[박원순]] 전 시장이 만든 [[I·SEOUL·U]] 이후로 Hi Seoul 슬로건이 재평가받고 있다. 물론 이것도 직역하면 '안녕 서울'인 의미도 감동도 없는 브랜드로 혹평도 만만치않다. [[http://ppss.kr/archives/65278|영어권 사람들에겐 문맥적으로 매우 어색하기까지 하다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